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도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을 정하기 위한 주민공청회가 10월 21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지난 9월 22일 잠정 결정한 의정비 지급기준에 대해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위원회가 잠정 결정한 2027년도 의정비는 총 연 7189만원이다. 이 가운데 의정활동비는 현재와 동일하게 연 2400만원을 유지한다. 월정수당은 전년 대비 20% 인상된 연 4789만원으로 책정됐다.
공청회는 의정비 잠정 결정 내용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이후 찬성과 반대 측 발표자가 각각 2명씩 나와 의견을 발표하며, 발표자 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방청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참석한 도민들은 방청객 의견 제시 시간을 통해 의정비 잠정 결정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사전에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제2차 회의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최종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가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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