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가 신중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제2회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8월에 이어 신중년들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8월 첫 번째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재무·대인관계 분야에 이어 재무·건강·여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중년들이 퇴직 이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노후 준비 종합 진단지를 활용한 진단 및 상담을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노후 준비가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건강과 여가생활까지 폭넓게 준비해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노후생활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신중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구청사 4층에서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중년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 진단 및 상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후준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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