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는 지난 20일 호암예술관에서 '제20회 충주시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경제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상공회의소가 주관했으며, 이동석 충주시장,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유영기 충주시의장, 국회의원, 지역 경제단체 및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경제 발전의 주역인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소기업발전 유공자 부문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선영 팀장과 충주시청 투자유치과의 이한솔 주무관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애강, 화성실업, 다산기업 3개사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고려전자 박연주 대표, 에너지테크솔루션 김영환 대표, 자원 이운하 대표는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유망청년기업상에는 태성건설이, 외국인 모범근로자 부문에서는 3A 반다라, 대우선재 KO KO ZIN, 삼화기업 다스 리투 찬드라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모범상공인, 모범관리자, 장학생 등 총 33명에게 상이 수여되었다.
시는 이번 수상자들에게 중소기업 정책자금 특례지원과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충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기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시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를 굳건히 지켜온 기업인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주시가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미래를 조망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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