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쉼'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치유쉼터 치유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총 8회에 걸쳐 96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치유 전문 농부 강사들이 원예 및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을 이끈다. 시민들은 농업과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휴식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는 지난 9월 시범 운영 결과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한 결과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 위에 피어나는 생명 △나에게 주는 선물 △반려 약초, 내 곁의 일당귀 △향기로 마음을 읽다 △초록 향기로 여는 나의 건강 루틴 △소나무에 피어난 행복 △내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 △초록을 담은 힐링테이블 등이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충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강좌별 선착순 12명을 모집하며, 1인당 1개 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센터는 교육 전후 스트레스 측정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건강한 휴식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참여 수요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내년부터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