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이 지난 10월 15일 산청군 동의보감촌 치유의 숲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종사자 35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역량강화 및 심리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생활지원사로서의 사명감을 재확인하고, 어르신 돌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리적 재충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돌봄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꾀한다.
워크숍은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등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 심리지원 강의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호응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 곁에서 돌봄을 실천하는 생활지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건강하게 활동하며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 어르신에게 말벗, 안부 확인, 가사 지원, 여가 프로그램 등 개별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안전 확인, 정서적 지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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