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이 취약계층 및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겨울철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고성남외국민임대아파트 1단지 주차장에서 경상남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고성군지회와 협력하여 총 58세대를 대상으로 이번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무상점검 사업은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동절기를 앞두고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대상은 남외국민임대아파트, 동외주공아파트, 서외행복주택, 공공실버주택 등 고성군 내 임대아파트 입주민이었다.
점검 현장에서는 자동차 전문정비 인력 10여 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와이퍼 및 각종 전구 점검과 무상 교체, 워셔액 보충, 차량 전반에 대한 점검 등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차량 관리 교육도 병행하여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점검을 통해 차량의 잠재적인 이상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점검과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차량 유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안전한 이동을 돕는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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