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착한가격업소’ 10월 30일까지 공개 모집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10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현재 39개소에서 5개소 이상 신규 업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은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전반적인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 지원하는 제도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지정 평가는 지역 평균 가격 대비 얼마나 저렴한지, 그리고 업소의 위생 및 청결 상태 등 전반적인 현장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현재 공주시에는 총 39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하반기에 5개소 이상을 추가로 선정하여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규로 지정된 업소에는 종량제 봉투와 소모품, 위생·방역 지원 등의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공주시 누리집과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는 공주시청 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업소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