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립도서관,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립도서관이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청산회관 5층에서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인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일반도서 선정작인 ‘안녕이라 그랬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애란 작가는 ‘안녕이라 그랬어’ 외에도 ‘노크하지 않는 집’, ‘침이 고인다’, ‘바깥은 여름’ 등 다수의 작품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문학적 깊이와 섬세한 표현력은 이미 여러 문학상을 통해 검증받았다. 제38회 한국일보 문학상, 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 제48회 동인문학상 수상 경력이 이를 증명한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인삼고을, 기적, 진산, 추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금산다락원 도서관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홍보물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는 매년 군민 추천, 사서 선정단 및 금산군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일반도서 ‘안녕이라 그랬어’를 비롯해 청소년도서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아동도서 ‘나는 단단한 아이’가 선정되었다.

금산군립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일반 부문 선정작으로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강연이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