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서 건강증진관 운영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 마련한 건강증진관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4일간 장흥군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기간 동안 건강증진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나비가 머무는 국화향기'라는 주제로 꾸며진 함평군 건강증진관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아로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통합 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아로마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은 건강과 휴식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체험 프로그램에는 총 1,696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는 함평군이 제공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매력과 효과를 입증하는 결과다.

함평군은 건강증진관 운영과 더불어, 오는 23일 개막 예정인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도 병행했다. 또한, 함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인 나비쌀, 단호박, 꽃차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건강증진관 운영에 대해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함평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군민 건강 증진 사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