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보건소가 10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홍천소방서가 참여하여 생물테러 대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생물테러 발생 시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 특히 다중 탐지 키트 활용 및 검체 이송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어 홍천소방서는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인 보호복 착·탈의 훈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보호복의 올바른 착용과 탈의 절차를 익히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숙지했다.
홍천군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실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은희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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