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지난 10월 19일 오전 10시,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민선 9기의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들의 추진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각 국장 및 추진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자문과 의견을 교환했다.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는 군정의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 그리고 주민 의견의 군정 반영을 목표로 운영되는 정책 자문 기구다. 행정 복지, 경제 진흥, 건설 안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군정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홍천군 공식 유튜브 활용 마케팅 △군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조성 △홍천 북방 농공단지 분양 △용문~홍천 광역철도 적기 착공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관내 국도·국지도·지방도 추진 현황 △하천 내 퇴적토 및 지장목 제거 △홍천 도심 재정비 △면역저하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농식품 가공기술 종합 지원 △지역농업의 스마트 전환 및 확산 기반 구축 등 총 11개의 주요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상세히 보고받은 후, 자신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정책 보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과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문이 이루어진 점이 특징이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를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제고하는 핵심적인 자문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기 회의뿐만 아니라, 특정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자문이 필요할 경우 분과별 또는 수시 회의를 개최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별 여건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정책 수립 및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해 회의 이후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등 위원님들과 함께 고민해 온 과제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며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해 나가는 만큼, 각 분야 전문가들의 귀한 경험과 지혜를 군정에 적극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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