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제12기 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19일 오전 11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는 제12기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정기 회의가 동시에 진행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새롭게 구성된 제12기 협의체는 민간 위원 9명과 공무원 2명, 총 11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지역의 복지 현안을 더욱 폭넓고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김철우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재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위원장은 11기에 이어 12기에도 중책을 맡으며 협의체 활동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취약계층 주택 경보수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건을 다루었다. 위원들은 신중한 논의를 거쳐 대상자를 심의하고 의결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김도현 내촌면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 활발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우 민간위원장 또한 “11기에 이어 12기에도 민간위원장으로 호선해 준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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