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귀미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운영’ (홍천군 제공)



[PEDIEN] 영귀미면 주민자치회가 면내 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이웃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주민들이 익숙한 공간으로 찾아가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 관련 체험 활동과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노천1리를 시작으로 10월 16일 신봉리 등 총 5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마을의 일정과 참여 여건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식재료 손질법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교육 등이 포함된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프로그램 준비부터 현장 안내, 체험 진행 지원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영귀미면 보건지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

김기승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