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은 지난 17일 '제8회 통기타친구들 치맥콘서트' 현장에서 소아암이웃돕기회가 기탁한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받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이루어졌다.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아암이웃돕기회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성금 기탁은 누적 기탁액 1,500만원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
이들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1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진군 저소득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진군 주민복지과 양은희 과장은 “음악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소아암이웃돕기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아암이웃돕기회의 이번 나눔은 음악적 재능과 이웃사랑을 결합한 모범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강진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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