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사랑봉사단, 취약계층 가구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사랑봉사단이 지난 9월 19일 북방면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북방면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복지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진행됐다.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낡고 해진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전기 관련 작업을 실시했다.

단순한 물품 교체를 넘어, 생활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주거 환경을 꼼꼼하게 정비했다. 작업이 모두 끝난 후에는 주변 정리정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시설을 보수하는 차원을 넘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갖는다.

이철용 홍천군 사랑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계명 북방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홍천군 사랑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간 봉사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