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와 구미시의회가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합쳤다. 양측은 '원팀'을 구성하고 정책 간담회를 열어 머리를 맞댔다.

지난 20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는 구미시와 구미시의회가 공동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의원 전원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시의회와의 공식적인 정책 소통 자리였다. 구미시는 이 자리에서 주요 현안과 예산 사업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이어진 질의 및 토론 시간에는 시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4년간 구미가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이라며, "민선9기에도 지역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오늘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구미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구미시는 지난 9월 28일 도의원 간담회에 이어 이번 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국회의원 간담회를 통해서도 정책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