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오는 11월 5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명품 모노드라마 '염쟁이 유씨'를 선보인다. 이 연극은 누적 관객 70만 명을 돌파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염쟁이 유씨'는 한국의 전통 장례 문화인 '염'을 소재로 한다. 주인공 유씨가 염쟁이로 살아온 삶과 장례 현장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1인극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 작품은 '삶과 죽음'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유쾌한 해학과 풍자를 통해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깊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주연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 유순웅이 맡았다. 유 배우는 염쟁이 유씨를 비롯해 극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을 홀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그의 능청스러운 입담과 관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1인극만이 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청양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공연 예매는 10월 20일부터 시작해 공연 당일인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청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 또는 회관 방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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