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재향군인회는 지난 13일 우성회관 6층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재향군인회는 지난 13일 우성회관 6층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과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향군인의 다짐 제창으로 시작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향군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오 렬 고창군재향군인회 이사가 고창군수 표창을, 유인기 흥덕면재향군인회장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배광우 고창군재향군인회 이사가 보훈지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목 고창군재향군인회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에서 뜻깊은 역할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의식 함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오찬이 마련되어 담소를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