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은 지난 19일, 쌍계사 괘불전에서 열린 제41회 방생대법회 봉행 현장에서 쌍계사 본·말사 연합회의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 상생을 바라는 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남해군은 쌍계사 본·말사 연합회의 소중한 기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군은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쌍계사 본·말사 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남해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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