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천군이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통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전각' 체험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15일, 서천군 종합교육센터에서는 문해학습자와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공예 전각 체험 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과 전통문화교육원이 협력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전각이 갖는 의미와 구체적인 제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적인 기법을 직접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도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군민들은 자신만의 도장을 구상하고 이를 작품으로 완성하는 전각 제작 전 과정에 몰입했다. 이들은 전통공예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그 가치를 생생하게 느꼈다.
교육이 마무리된 후, 참가자들은 각자 완성한 작품을 서로에게 선보이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과 소감을 공유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향후에도 유사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군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여 군민들의 학습 기회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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