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기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 대통령 표창 수상 (남해군 제공)



[PEDIEN] 이덕기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열린 기념식에서 이 사무국장은 그동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사무국장은 상주면 노인대학 사무국장으로서 노래교실, 건강체조, 민요장구, 컴퓨터 교육, 인문학 강좌 등 다채로운 교육 및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0년부터 상주면 컴퓨터봉사회 분회장으로 활동하며 매주 무료 정보화 교육을 실시,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문서 작성, 스마트폰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며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정보 접근성 향상에 힘썼다.

또한 2023년에는 장구봉사단과 은모래봉사단을 창단하는 것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장구봉사단은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공연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은모래봉사단은 상주해수욕장과 관내 버스정류장 등에서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 사무국장은 주민자치회 임원, 아동위원, 체육회장,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어르신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버스요금 단일화 의견을 제안하는 등 지역 복지 기반 조성에도 힘쓰며 고령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마련에 공헌했다.

이덕기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교육·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