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 박람회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복지 박람회를 서동공원 서문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지역사회복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사회 복지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등 의식행사와 함께 어울림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보건·의료,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40여 개의 기관, 시설, 단체가 참여하여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측정, 심리 상담, 휠체어 체험 등 다채로운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소개하며 군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응했다.

더불어 지역 내 복지기관과 단체들이 상호 협력하여 복지 자원을 공유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든 군민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좀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 시설,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는 9월 20일에 개최되었으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