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107회 전국체전 금2, 동1 획득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합기도 종목에 참가하여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성산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부여군은 실전 무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호신술' 종목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여자 18세 이하부 호신술 종목에 출전한 김다혜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같은 연령대 남자부에서는 홍석규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여자 일반부 호신술 2종목에서도 김문희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학생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부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

부여군 선수들의 이러한 맹활약은 충청남도가 합기도 종목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