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지난 20일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외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률적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지조사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급자에게는 더욱 질 높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교육을 주관했다.
김제시는 급증하는 고령 인구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역시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들이 만족할 만한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교육에는 법무법인 반우 소속 장덕규 파트너 변호사가 초빙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장 변호사는 장기요양기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사례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현지 조사와 환수 처분 대응에 초점을 맞춘 교육은 종사자들이 낯설게 느끼는 법률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당 청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양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제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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