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년 제3차 지방세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는 2026년도 제3차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19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안정적인 징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현서 부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반기 동안의 체납액 정리 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각 부서별 체납 현황 및 발생 원인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징수율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출국 금지, 명단 공개, 관허 사업 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 및 분할 납부 지원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운영하며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말까지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운영한다. 체납 고지서와 체납 안내 문자 일괄 발송, 체납 처분 예고 납부 홍보 등을 통해 납세자들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동시에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은닉 재산 조사 등을 통해 재산 압류 후 공매를 통한 매각 절차를 진행하여 징수 업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부시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자주 재원”이라며, “관련 부서 간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체납 징수 활동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