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직접 즐겨요”… 다채로운 체험 가득한 ‘2026 군산문화관광재단 브랜드데이’ 개최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군산 구시청광장에서 '2026 군산문화관광재단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재단이 추진해 온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의 주요 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들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은 재단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 활동과 함께 ‘가가호호’,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숏필름페스타’, ‘군산항1981’, ‘군산 열두섬길’ 등 주요 사업 성과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 부스로 채워진다.

또한 포토존, 드로잉 체험, SNS 인증 이벤트, 스탬프 투어, 캐릭터 포토 타임 등 상시 운영되는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첫날인 23일에는 '꿈의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가가호호' 프로그램, 문화배달 공연, 영화 상영이 이어져 가을밤 구시청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4일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더불어 '군산숏필름페스타'의 레드카펫 행사 및 시상식이 펼쳐진다. '군산숏필름페스타'는 영화도시 군산을 알리고 로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청소년 단편영화 제작 캠프를 통해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청소년과 군산 지역 청소년들이 공모를 통해 모집된 로컬 매니저로 참여했으며, 지역 대학생들이 편집 지도자로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지난 1년간 재단이 이룬 소중한 성과를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들과 가까이 호흡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 및 운영 시간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