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순항 중이다.
시는 지난 10월 1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행사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김해시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전시했으며, 현장 기부 이벤트와 시음 행사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러한 현장 홍보를 넘어,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는 도내 주요 기관 및 기업체 4곳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김해시 답례품을 소개하며 현장 기부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도입한 2023년부터 매년 4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꾸준히 모금해왔다. 올해 역시 이러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기부자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9월 30일 기준으로 이미 2억 1600만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1억 6600만원보다 30%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김해시의 미래 세대 육성과 지역 내 취약 계층 지원 등 꼭 필요한 사업 추진에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학교 운동부 차량 지원, 이주 배경 청소년 학습 지원, 언어 발달 지원 상담·치료실 리모델링 등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기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세대와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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