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제19회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를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작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미술계의 창작 동기를 부여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미술대전에는 평면, 입체, 서화 3개 분야에서 총 100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치열한 1·2차 심사를 거쳐 평면 분야 수채화 부문에 출품된 윤선희 작가의 '자유'가 대상인 김해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서양화 부문 황순복 작가의 '야성에 반하다', 민화 부문 신윤자 작가의 '호피장막도', 서각 부문 임성우 작가의 '월출산' 등 총 591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돼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3시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영두 시장은 “이번 미술대전을 통해 전시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시민들에게는 예술 향유의 기쁨을,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영감과 도약의 발판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