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과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년 시군 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오늘 오후 5시 송호대학교 창조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신상 횡성군수, 이경중 송호대학교 총장, 그리고 사업에 참여한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업 성과 발표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농촌 지역의 활동가를 육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부 공모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개발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은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문화 배달부', '마을 리더 성장 아카데미', '농촌관광대학'을 포함한 총 11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함께 학습하며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정책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앞으로도 횡성군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어가는 데 필요한 지역 인재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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