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민상담가 양성교육‘마음을 잇는 상담 첫걸음’운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청소년들의 마음과 소통하는 시민상담가를 양성하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시민상담가 양성교육 ‘마음을 잇는 상담 첫걸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상담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이 청소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높이고, 향후 상담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그림책심리상담사 자격 과정의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친숙한 그림책을 매개로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복잡한 심리와 감정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공감적 소통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은 상담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덜고,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상담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연성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그림책이라는 따뜻한 매개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이 시민들에게는 상담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경험이 청소년들에게는 위로와 지지가 되는 소통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