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가 지난 2026년 10월 17일, 지역사회 민주시민사회 지도자 30명을 대상으로 충남 천안시 일원에서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지도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일제강점기 국권 침탈의 역사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솔자를 포함한 30명 규모로,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역사적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나라 사랑과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독립기념관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주요 전시관을 관람했다. 특별전시관과 야외 전시 시설까지 둘러보며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와 국가 주권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유관순 열사 사적지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추모각을 참배하고 생가터를 답사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전홍순 회장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찾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것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이번 견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국가관 확립과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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