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겨울철 제설대책 현장 점검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10월 19일 만안구와 동안구에 위치한 제설창고를 차례로 방문해 제설 장비와 자재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제설제 비축 현황과 보관·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제설 장비의 운영 및 관리 실태 역시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강설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과 주요 도로 및 취약 구간에 대한 구체적인 제설대책 수립 여부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곽동윤 도시교통위원장은 “겨울철 제설대책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강설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곽 위원장은 “제설 장비와 자재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실제 강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