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도시공사가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권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4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보이지 않던 이름을 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상영회는 직원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 속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편견과 차별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수평적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상영된 영화는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인종과 성별에 따른 이중 차별과 제도적 장벽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편견을 극복하고 능력을 인정받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직원들은 영화를 통해 다양한 인권 문제를 마주하며 평등과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양주도시공사는 이번 영화 상영회를 시작으로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앞으로도 인권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인권 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방침이다.
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딱딱한 이론 교육 대신 감동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직원들이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상영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권 경영을 실천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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