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가 ‘2026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의 세 번째 기획공연으로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센터 2층 어울림홀에서 개최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되어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생활문화동호회가 공연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이를 통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WS 첼로 앙상블, 온사랑밴드,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 S.Viento. 시링크스 등 총 4개 동호회가 선정되었다.
앞서 지난 6월 WS 첼로 앙상블과 9월 온사랑밴드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번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남은 한 팀의 무대도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2017년 결성된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는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장년층 아마추어 연주 단체다. 꾸준한 연습과 다수의 연주 활동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으며, 음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대구생활문화제, 컬러풀축제, 김광석 거리, 수성못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매년 작은 음악회와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며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늘의 삶, 행복을 느끼다’라는 주제 아래, 아코디언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익숙한 음악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으로는 ‘라 팔로마’, ‘동요모음곡’, ‘물레방아 도는데’, ‘보리밭’, ‘해후’, ‘18세 순이’, ‘콜로라도의 달’, ‘그때 그 사람’ 등 다채로운 곡들이 연주된다.
더불어 ‘부베의 연인’, ‘광화문 연가’와 같은 앙상블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아코디언이 가진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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