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이 18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450상자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날 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골프존문화재단 및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물품은 즉석 반찬과 국류, 즉석밥 등 총 20여 개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이 물품들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최종적으로 취약계층 4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재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골프존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꾸준히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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