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시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밀양시청소년수련관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지난 8월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신규 거점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재단은 그동안 지역사회 인식 확산, 지역민 대상 수요 조사, 연구용역,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왔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향후 '꿈의 예술단 밀양'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진흥과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공동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성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꿈의 예술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