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송광면 후곡마을이 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지원사업비를 활용해 마을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16일 열린 행사에는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음식을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주암호 수계에 위치한 후곡마을은 58세대 77명이 거주하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이날 행사는 이러한 마을의 특성을 살려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동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장, 박병영 농협 이사, 조정미 농협 송광지점장 및 송광면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후곡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필수 후곡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후곡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동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장은 주민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을 넘어,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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