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마음이 머무는 작은 쉼표’ 정신건강 홍보관 운영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은 지난 13일 의령군청 중앙사거리에서 '마음이 머무는 작은 쉼표'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 군민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군민 300여 명이 방문해 다채로운 마음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서로에게 응원과 위로의 말을 전하는 '마음 한마디 메시지판'이 설치됐다. 또한 긍정적인 단어를 조합해 나만의 개성이 담긴 '마음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심호흡과 자기격려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돌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마음건강 스크래치 이벤트'도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의령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요 사업 소개와 함께 상담 서비스 안내를 진행했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리플릿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군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건강은 특별한 순간이 아닌 일상에서 꾸준히 살펴야 할 중요한 건강의 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필요할 때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