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 실시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인 답곡2리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민원 편의 증진에 나섰다.

지난 10월 16일, 석보면 답곡2리 경로당에서는 주민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종합적인 민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번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서비스 현장에는 행정, 지적, 건축 관련 민원 상담은 물론 복지민원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까지 폭넓은 행정 지원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기본 건강검진과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여 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을 도왔다.

또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우편함 제작 및 마을 화단 꾸미기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 활동도 병행했다. 이러한 행정, 복지, 건강, 봉사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현장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