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된 대신동,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대신동이 지난 15일 열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과 체육 발전을 동시에 이뤄냈다.

대신동 체육회는 지난 9월 15일 선수단 발대식을 열고 종합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선수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퇴근 후 시간을 쪼개 훈련에 매진하며 기량을 갈고 닦았다. 이러한 노력은 200m 계주, 협동 공튀기기 등 총 5개 종목에서 빛을 발했다. 대신동 선수단은 이 중 3개 종목에서 1위 또는 2위를 차지하며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최거동 대신동 체육회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훈련에 참여하고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그리고 열띤 응원으로 힘을 보태준 동민들 덕분에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더욱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동민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된 것에 이어 우승이라는 큰 결실까지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동이라는 이름처럼 크고 새로운 우리 동네가 하나의 정교한 톱니바퀴처럼 움직이듯, 체육회를 중심으로 모든 단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해준 덕분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신동은 매년 동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자체 축제 기획 등을 통해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이번 체육대회 종합우승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