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는 지난 10월 16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가 주관하고 목포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내빈 7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 공경과 세대 간 화합의 가치를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본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하모니카 연주와 통기타 연주, 그리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합창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본행사는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45명에 대한 표창 수여로 시작됐다. 이어진 기념사와 축사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담아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이·미용비 지원, 75세 이상 어르신 100원 버스, 목포형 통합돌봄 등 어르신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노인복지 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