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가 도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건설 사업의 속도를 높인다.
도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의령, 고성, 하동, 산청, 거창, 합천 등 6개 군에서 진행되는 11개 공공임대주택 건설 사업의 추진 현황과 보조금 집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부 조건 준수 여부, 용도 외 사용 여부, 사업비 정산의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분야에서는 당초 계획 대비 단계별 진행 상황을 살피고,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하여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공공임대주택이 계획대로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미 준공된 주택에 대해서는 미임대 주택 해소 방안과 유지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여 입주 활성화와 안정적인 주택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의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높여, 청년, 근로자, 고령자 등 주거 지원이 필요한 도민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사업은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 상황과 보조금 집행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공공임대주택이 적기에 공급돼 도민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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