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장흥군의회가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과 함께 총 17건에 달하는 안건을 심사하며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방안을 모색한다.

임시회 첫날인 1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와 함께 황호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 농업, 관광, 재난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장흥형 드론산업 육성’이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목받았다.

이날 오후와 오는 19일에는 군의원들이 직접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 2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어 심도 있는 안건 검토가 이루어진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려 그동안 접수된 안건들에 대한 최종 심의 및 의결을 끝으로 제310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백광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장흥군 고문변호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출연금 승인안’ 등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