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성군 노동면이 본격적인 벼 수확 시즌을 맞아 지난 15일 지역 내 벼 수확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노동면장 등 관계자들은 콤바인을 이용한 벼 베기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농번기 동안 겪는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여름철 폭염과 가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기 위해 힘쓴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수확철을 맞아 작업 중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한 농업인은 "올해 기상 여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면장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와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는 노동면의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손규호 노동면장은 "기후변화와 농가 경영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위해 정성을 쏟아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노동면은 앞으로도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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