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자연을 담은 건강한 사찰음식 교육’ 성료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종합가공연구관 실습장에서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연을 담은 건강한 사찰음식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자연 친화적인 식생활과 건강한 음식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여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총 5회에 걸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조리법을 익혔다.

교육 과정에서는 표고버섯 탕수, 유자소스 연근샐러드, 우엉잡채, 단호박 들깨튀김, 연잎밥 등 사찰음식의 정수를 담은 다채로운 메뉴가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며 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을 살리는 조리법을 습득했다.

특히 버섯, 두부, 연근, 우엉, 단호박 등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식재료를 적극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의 재료를 활용한 음식 문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군민들의 생활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