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영덕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14일, '2026년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34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덕군으로의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84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 이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실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교육 내용은 영덕군의 다각적인 귀농·귀촌 지원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농업 관련 법률 지식, 기본적인 영농 기술 습득, 농지와 주택 정보 탐색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착자금 마련 전략까지 포함했다. 도시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로 교육 커리큘럼이 알차게 구성된 것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긴 교육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영덕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덕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는 영덕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귀촌 정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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