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가 주관한 ‘제5회 이웃사촌마을축제’가 지난 10월 14일 금수문화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7개 이웃사촌 마을 주민 200명이 참여해 마을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이번 축제는 올해 사업 운영 마을인 수성1리, 광산3리, 금산2리, 매수2리, 동포1리와 이전 운영 마을인 도흥3리, 성원1리가 함께 참여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와 재능을 선보이며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는 수륜면 ‘흥소리’풍물패의 신명 나는 식전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기념식과 축사에 이어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도흥3리 주민들의 ‘꽃바람 소녀들’ 라인댄스와 성원1리의 ‘소소하게 얼씨구’ 민요 공연은 흥겨움을 더했다. 매수2리와 동포1리 주민들이 준비한 ‘흥부노래방’ 공연은 축제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
주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공연을 준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마을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무대에 오른 주민들에게는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 속에서 이웃사촌마을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마을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고 서로 소통하는 복지공동체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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