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6·7급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6·7급 승진자 리더십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중견 실무자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공무원들의 지도력과 조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상관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승진을 통해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된 6·7급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완주군의 대도약을 이끌어갈 실무 인재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중간관리자에게 요구되는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조직 내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특히 무의식 편견 극복 공동 연수, 공직자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실무 현장과 직결된 내용들이 다뤄졌다.

또한, 중견관리자로서 필요한 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과정은 조직 내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긍대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번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유희태 완주군수와의 대화 시간이었다. 군수와 참가자들은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군정 발전 방향과 올바른 공직관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에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공무원들은 “승진 후 가교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군수님의 경험담과 행정 철학을 직접 들으며 조직 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리더십 아카데미는 조직 발전의 핵심인 중간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성장한 만큼, 현장에서 완주군의 비전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