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짱이봉사단'이 직접 만든 목재 공예품 20개를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0월 16일에 진행되었다.
'짱이봉사단'은 남원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로, 총 20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아동, 청소년, 그리고 소외계층 등 다양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원시자원봉사센터의 청소년 기획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이는 2025년에 진행될 쿠키 및 부채 나눔 활동에 이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물품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여 연계된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방문 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짱이봉사단'이 정성껏 마련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점검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힘썼다.
박미라 동충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정성껏 선물을 준비해 준 짱이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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