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 소룡동이 지난 10월 16일, 소룡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영주차장에서 ‘사랑愛 짜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2년 소룡동 사랑나눔짜장봉사회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10년 넘게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나눔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OCI 천사봉사대, 군산 미공군기지 지역사회 나눔봉사단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는 시의회 의장, 군산시 부시장, 지역구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은 동백농악풍물단의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아코디언 연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축사에서 시의회 의장과 부시장,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은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400인분의 짜장을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송정석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짜장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룡동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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